준치 가시 우리시 그림책 8
백석 지음, 김세현 그림 / 창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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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의 시를 몰랐는데. 득악스럽게 덤비며 호의를 너무 많이 주려는 물고기들의 모습이 참. 너무 많은 가시를 가지게 된 준치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를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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