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을 읽으니 전에 뭉크에 대해 읽은 책이 떠오른다. 뭉크도 죽음에 대해 사로잡혀 죽음을 의식하며 살았다. 그의 작품에는 죽음의 빛깔이 담겼다. 뭉크의 죽기까지의 과정은 불안과 고독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화폭에 담는게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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