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와 괴기스럽다는 함께 가는 단어이지만...
피가 범벅되는 그림도 그림이거니와 그 이면의 그림자가 더욱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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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숍 오브 호러즈 10- 완결
아키노 마츠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7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4년 02월 16일에 저장
절판
어떤 사람들에게는 인간의 모습으로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특이한 동물일 뿐인 펫숍의 그들은 사람들이 갈구하는 욕망을 채워주기도 파멸하기도 하는데..신비한 D백작의 알 수 없는 마력에 빠져보시길..
기생수 애장판 1
이와아키 히토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5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11월 22일에 저장
구판절판
거친 그림, 유쾌하지 못한 이야기...나의 오른손에 눈이 달린 생각을 가진 생물이 붙어있다면? 입큰 괴물들이 순식간에 사람을 먹어치운다면? 끔찍한 상상인고로...
하지만, 왜 이렇게 감동받는 거지? 인간과 생물에 대하여 다시금 숙고할 기회를 갔게만드는 수작!
견신 1
호카조노 마사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3년 11월 22일에 저장
절판
개의 형상에 인간에 대한 신의 미움이 반영되어 세상을 멸망시키라는 명을 받고 내려온다. 하지만, 23호란 넘버를 가진 개와 주인공 소년이 서로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구원을 받게 된다. '기생수'와 같은 에어리언물 계열 중 근작인데 초반의 흥미로운 전개에 비하면 마무리 스토리가 빈약한게 흠.
드래곤 드림 11
키토 모히로 지음 / 세주문화 / 2003년 10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3년 11월 22일에 저장
절판
예쁜 그림선으로 발랄한 순정일 것만 같았던 예상은 첫권에서 바로 깨져버렸다.
힘을 갖게 되는 데에 대한 반대 지점에 이들은 있는 걸까?
소용돌이 1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6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3년 11월 22일에 저장
품절
만화책을 읽고 난 뒤에 한참 동안 무의식적으로 소용돌이 무늬를 찾고 있는 나를 깨달았었다. 꽤나 사실적인 그림체로 피폐한 듯한 얼굴 표정이나 피부의 표현은...그 분위기만으로도 섬뜩함을 느끼게 해주는 확실한 공포물의 보증 수표.
드래곤 헤드 1
모치즈키 미네타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4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3년 11월 22일에 저장
품절
수학여행을 위한 기차여행 중 터널로 들어서는 그 순간이 세상의 끝나는 날이 되었다면? 인상적인 시작을 필두로 극한 상황에서 어두운 인간의 면모를 파헤친다. 불편하기 짝이 없는 가정이만...일어날 수도 있을 것만 같은 일..
원폭투하를 겪어봤던 일본이라 만화속에서 순식간에 터지는 세상의 끝이란 소재가 많다.
토미에 PART 1- 이토준지 공포만화 콜렉션 3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7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3년 11월 22일에 저장
품절
이쁜 토미에 하지만 왠지 살인을 부추기는 마력을 가지고 있어서 한반 친구들에게 토막 살인을 당하고 끊임없이 되살아난다. 질나쁘게도 나뉜 토막마다 모두 토미에로 변할려고 하기 때문에 더욱 끔찍하다. 내마음의 어두운 욕구처럼 끊임없이 새로이 돋는다.
백귀야행 1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3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03년 11월 22일에 저장

인간계와 죽음의 세계의 경계를 지키는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온 능력을 주인공 리쓰가 이어받는다.
인간의 어두운 욕망이 불러일으키는 어둠이 알수 없는 요상한 요괴들과 뒤범벅이 되어 문제를 일으킨다.
이치코 이마의 색채에서 느껴지는 여린 듯한 모호한 아름다움이 이 작품의 분위기를 대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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