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4-09-25  

갈대님, 너무 어려운 페이퍼로 기죽이지 말아주세요~
          ☆ .*""""*. ★★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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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늘 한가위만 같기를~
 
 
갈대 2004-09-25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에. 조선인님은 마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마로 중독..-_-;;)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구요~^^
 


Fithele 2004-09-18  

몇자 적고 갑니다
물리 때문에 고생하시는 것 같은데, 도움이 크게는 못 되어 드려 죄송합니다. 이미 지르셨다는 인만이 오빠(^^)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건 여담인데, 저희 과 선배 중에 하씨 성을 가지신 분이 계셨거든요. 그분 왈 "내가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하 인 만" 이라고 짓겠다"고 야심찬(?) 꿈을 설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갈대 2004-09-19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 덕분에 고민하고 있던 부분(특히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말로 때운다. 이거 절대공감!!)을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답니다. 그 선배분 재치만점이신데요^^ 저도 이제부터는 '인만이형'이라고 부르렵니다
 


아영엄마 2004-09-13  

갈대님. 제가 인사를 못 한건가요?
8월에 이달의 리뷰 우수작에 당선되셨던데 제가 인사가 늦었나 봐요. 축하드립니다. 흠흠...상금이 7만원입니다!! ^^*
 
 
갈대 2004-09-13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제가 받을 게 아닌 것 같아 불편한 마음이 없진 않지만 열심히 리뷰 쓰는 걸로 대신하려 합니다. 거금의 적립금은 다시 뺏어갈까 두려워 질러버렸답니다^^;
 


_ 2004-09-11  

^^
갈대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닉네임은 그대로이신데, 서재이미지는 바뀌었네요.^^

일단 집단정신의 진화, 늦었지만 이달의 리뷰 수상 축하드려요^^
서재에 돌아오기전에 언듯 그 리뷰를 읽고,
아, 정말 매끄럽게 잘 적힌 글이다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역시나~
덕분에, 저도 보관함의 책이 한권 늘었습니다.

예전처럼, 폐인(!)의 길은 걸을수 없겠지만, 그래도 종종 뵈어요~ ^^
 
 
갈대 2004-09-11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간 몇 번 바꾸어서 예전 이미지가 뭔지 기억도 안 나네요. 리뷰는... 뒷걸음에 쥐잡은 격이랄까요. 책은 정말 괜찮으니 보셔도 후회는 없을 겁니다(절대 그 책 덕분에 왕창 탄 적립금 때문에 추천하는 건 아닙니다... -_-;;) 저도 한동안 준폐인 생활을 했는데, 몸과 마음에 안 좋더군요. 적당히, 할 일 하면서 즐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잠복하진 않으시겠죠?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瑚璉 2004-09-09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서재에 남겨주신 글을 지금 확인하고 글을 남깁니다. 먼저 인사부터 올리고 댓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송구스럽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네요. 실은 동문선과 시공사에 대한 변명을 해주려는 마음이 앞서서요 (^.^;).
실은 그간 자주 들리지는 못했습니다만 앞으로 열심히 들려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추기 : 아 참, 왜 즐겨찾게 되었는가를 물으셨지요? 미네르바 성냥갑에 서평을 붙이신 걸 보고 찾게 되었습니다 (^.^).
 
 
갈대 2004-09-09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련님, 반갑습니다. 보잘것없는 서재이니 열심히는 말구 그냥 가끔씩 들러 주세요.
미네르바 성냥갑 리뷰는 에코 할배의 팬으로서 열심히 썼는데, 보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