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2006-11-08  

하이
문자놀이 하고 난 여운으로 와봤다.ㅋ 여운이 너무 늦게 생겼나.ㅋㅋ 요샌 열심히 안하는구나. 엇..이걸 쓰다가 내 노트북 액정이 살짝 깨진 걸 발견했다. --; 이런.. 공부 너무 열심히 하다가 멍멍이로 변하면 안된다.ㅋㅋ 그럼 안녕.. 날 춥다..
 
 
갈대 2006-11-09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여기 뜸하게 와. 이 글도 늦게 발견할 뻔했다.
이제 가을도 가고 또 겨울이네.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 추위 많이 타잖아(근데 많이 껴입으면 오뚜기 같으니까 적당히;)
보고도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