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잘 참았는데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신간들에 눈 돌아간다. 다 사서 읽어보고 싶은데 차마 그러지 못하고 있는 책들, 내게 책벼락 같은 것은 안 떨어지나.ㅠㅠ
문학동네 책을 좋아한다. 열심히 읽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도 훔치고 싶은 문학동네 책이 있다니!!
놀라운 일이야!!! -.-;;;
6월에 읽은 책!
마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