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부모 유형과 그 효과
- 상담사에게 늘 듣는 이야기
- 상담학 필수 내용인 듯.

십대 아이가 문제아 집단에 합류하는 것은 부모 잘못일까? 부모의 양육방식을 연구하는 사회화 연구자들은 권위 있는 양육방식—너무 엄하지도 않고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의 양육방식—을 사용하는 부모의 자녀는 잘못된 또래집단에 들어갈 비율이 적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자녀가 문제아가 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이 근거로 삼은 데이터는 그 타당성이 매우 의심스럽다.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millie.page.link/Q3CMGwvFGbYVKbQ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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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율 비교

일반 친부모 + 일반 양부모 = 14
일반 친부모 + 범죄인 양부모 =15
범죄인 친부모 + 일반 양부모 = 20
범죄인 친부모 + 범죄인 양부모 = 25


추론 1
- 유전은 범죄에 영향을 미친다.
- 양육 환경은 비대칭적 영향을 미친다


추론 2
- 범죄자 가정을 도시와 시골로 구분하면 양육 환경 효과는 사라진다. 5퍼센트의 차이는 지역 효과였다

범죄자 가정에서 자란 입양아 —그리고 유전적으로도 범죄자가 될 잠재성을 지닌 아이—가 실제로 범죄자로 자랄 가능성은 그 가정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범죄자 가정에 입양된 덴마크의 입양아들 중에서 범죄 성향이 증가한 경우는 연구 참여자들 중의 일부였는데 이들은 코펜하겐이나 그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다. 소도시나 시골 지역에서는 범죄자 가정에 입양됐더라도 선량한 가정에 입양된 경우보다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millie.page.link/FkfXeTaXBL3hFKCu6

친부모가 범죄자인 아기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아기를 입양한 범죄자 가정이 아니라 그들이 아이를 키운 지역이었다. 범죄 발생 빈도는 지역마다 다르고, 덴마크의 시골 지역에서는 높은 범죄율을 보이는 곳을 찾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millie.page.link/ujSvXe12YfrjyEY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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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가 범죄자인 아기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아기를 입양한 범죄자 가정이 아니라 그들이 아이를 키운 지역이었다. 범죄 발생 빈도는 지역마다 다르고, 덴마크의 시골 지역에서는 높은 범죄율을 보이는 곳을 찾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millie.page.link/ujSvXe12YfrjyEY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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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서판 가설과 양육가설

오늘날에는 어떤 아이는 선천적으로 못되게 태어난다는 개인 차원의 설명이나 집단 전체를 매도하는 집단 차원의 설명 모두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하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서구 문화권의 인간관은 장 자크 루소가 내세웠던 견해, 요컨대 모든 아이는 선하게 태어났고 사회(즉 환경)가 이 선한 성품을 더럽힌다는 쪽으로 돌아갔다. 루소의 견해가 낙관주의인지 비관주의인지는 잘 모르겠다. 분명한 건 루소의 설명으로는 풀리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millie.page.link/SPDs2yhWdMC1BGX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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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는 왜 반항적인가

오늘날 우리는 여러 십대 아이들의 다양한 반항 행동을 목격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청소년기 아이들을 학교에 모아놓는 현대 사회의 한 가지 특징이다. 열네 살이 되면 여자아이가 시집갈 준비를 하고 남자아이는 가정을 책임지고 전쟁터에 나가야 하는 사회에서는 반항아를 찾아볼 수가 없다. 반항의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15 열네 살이 되면 스스로를 어른으로 범주화하고 주위 사람에게도 그렇게 인정받는다면 굳이 어른들과 자신을 구별할 동기가 생기지 않는다.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millie.page.link/qvBzT77GbwSpdRs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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