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에 대한 최고의 입문서. 나아가 마음의 구조에 대해 궁금한 이에 대한 약간의 실마리도 제공하는 책. 전혀 현학적이지 않고 명증한 논리로 쉽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인문사회과학도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