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같이 통합을 강제하는 외생적인 힘이 없다면, 오늘날 우리가 보는 분열(혹은 더 나쁜 것)은 규범이고, 20세기 중반 미국의 탈양극화한 정치는 예외임이 입증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듯 우리가 양극화를 되돌릴 수 없다면, 앞으로 나아갈 길은 분명하다. 그것은 양극화 속에서도 기능할 수 있도록 정치 시스템을 개혁하는 것이다 -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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