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감각, 감정 그리고 연민
- 생래적인 도덕감각이 존재한다
- 도덕감각이 도덕적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 사이코패스는 옳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범죄를 저지른다
- 사이코패스는 특히 연민이 없다.
- 도덕감각과 연민이 결합되면 도덕적 행동으로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
- 물론 도덕적이지 않은 연민도 가능하고 이에 따라 행동하면 비도덕적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실험 결과들은 아기가 일반적으로 선한 행동과 악한 행동을 평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행동에는 아기가 필시 한 번도 본 적 없는 상호작용까지 포함해서 다양한 상호작용이 그 범위 안에 들어간다. - <선악의 기원>, 폴 블룸 지음 / 최재천, 김수진 옮김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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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도덕감각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주장을 반복할 예정이다. - <선악의 기원>, 폴 블룸 지음 / 최재천, 김수진 옮김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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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으면 도덕적으로 살 수 없다. 하지만 도덕적 행동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우리가 때로는 잔혹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대신 친절하고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설명하려면 이런 도덕감각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 <선악의 기원>, 폴 블룸 지음 / 최재천, 김수진 옮김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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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는 병적 허언, 양심의 가책이나 죄책감의 부족 등 많은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결핍은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이다. 그들에게는 연민이 부족하다. - <선악의 기원>, 폴 블룸 지음 / 최재천, 김수진 옮김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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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과 ‘도덕성’이 같지 않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한 범죄자가 경찰관에게 풀어달라고 사정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그 경찰관은 연민을 느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굴해서는 안 된다. 지켜야 하는 다른 도덕 원칙들이 있기 때문이다 - <선악의 기원>, 폴 블룸 지음 / 최재천, 김수진 옮김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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