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좌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데이터를 생성한다. 접속 시간, 접속 빈도, 학습 활동량, 퀴즈의 오답률과 같은 기본적인 데이터부터, 학습 관리 시스템에 기록되는 활동 로그 데이터는 학생들의 모든 마우스 클릭까지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강좌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특징과 학습 방식을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이 데이터를 과거에 축적해 놓은 데이터와 비교하여 적절한 패턴을 찾고, 그 패턴에 맞게 학습 방법과 학습 내용을 변화시키며 개별 학생에게 가장 알맞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 P191
스런 박사는 2012년 11월, 미국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자문위원회에 출석해 MOOC가 가져올 새로운 도전은 온라인 강의 자체가 아니라 온라인 강의에서 생산될 빅데이터이며, 이 데이터를 분석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궁극적으로 교수자와 학습자의 1:1 상호작용을 새롭게 정의한 개인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피력하기도 했다 - P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