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과 환경 그리고 양육
- 비만의 양육효과는 없다


뚱뚱함과 날씬함의 유전 가능성은 0.70 정도로 성격 특성의 유전보다 다소 높은 수치를 보인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유전자 탓으로 돌릴 수 없는, 즉 환경으로 인한 몸무게 차이를 가정 환경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부모의 행동이 자녀의 몸무게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증거는 없다.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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