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융인원 가설


1980년대에, 인류의 조상은 막강한 포식자가 아니라 포식자의 먹잇감이었다는 발상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강자에서 약자로 위치가 뒤바뀐 셈입니다. - <인류의 진화>, 이상희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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