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된 호혜적 이타주의는 서로를 개체로서 식별하고 또 기억할 수 있는 종에서 가능하다는 것이다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926256

이제 ‘원한자Grudger’라는 제3의 전략을 생각해 보자. 원한자는 처음 대하는 상대와 이전에 자신의 털을 손질해 준 개체에 대해서 털 손질을 해 준다. 그러나 그를 속인 적 있는 상대라면 그것을 잊지 않고 원한을 품는다. 즉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92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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