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진작부터 자기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이런 생각은 누이동생의 그것보다 훨씬 더 절실한 것이었다. - <변신>, 프란츠카프카 지음, 붉은여우 옮김 - 밀리의 서재https://millie.page.link/MeEYBpEGcmukspQ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