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자명과 함께 좌파 독립운동의 트로이카였던 김성숙은 의열단 투쟁의 핵심 강령인 ‘암살과 파괴’는 류자명이 기획한 것이라고 회고했으며, “김원봉은 앞에 내세운 사람이고 실제 일을 한 사람은 류자명”이라고까지 단언했다. - <84. 류자명>, 박걸순 - 밀리의 서재https://millie.page.link/zLaRMbeeW1X81v2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