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정부는 적대국인 시리아에서 벌어지는 인권 유린 상황에 분개하면서 자국의 입장을 크게 떠들어대는데 반해 정작 바레인에서 벌어지는 인권 유린에 대해서는 잠잠하다. 바레인 정부의 허락하에 이곳에 정박 중인 미국 제5함대가 이를 덮어버린 것이다. - < 지리의 힘, 팀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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