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는 이기적인 것이 가장 좋다고 주장하여, 자기 몸의 한 오라기 털을 잃는 것만으로 공공에 이익을 가져온다고 하더라도 하지 않는다. 사람이 각자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기의 이익만을 보전하려고 하여 공적인 일을 철저하게 없애 버리면 천하가 태평해진다고 한다. - < 맹자를 읽다, 양자오 지음, 김결 옮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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