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자식의 얼굴이 자신과 닮은 아버지들은 그렇지 않은 아버지들에 비해 자식과 “감정적으로 훨씬 가깝다고” 보고했다(Alvergne, Faurie, & Raymond, 2010). 반면에, 어머니들은 자식과 얼굴이 닮은 것이 감정적으로 가까움을 느끼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그 - < 진화심리학, 데이비드버스 지음, 이충호 옮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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