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물빛이 오리머리의 빛과 같이 푸른 색깔을 하고 있다 하여 ‘수색여압록水色如鴨綠’ 즉 압록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 단재 신채호 평전, 김삼웅 지음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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