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기호로 표시하자면 경제학자들은 이타심을 자신을 위한 효용(𝒳i)에 (𝒳-i)로 표시되는 다른 사람의 효용을 곱한다. 행동경제학자들은 오늘의 효용과 미래의 효용의 차이를 오늘의 효용(𝒳t) 곱하기 미래의 효용(𝒳t+1)으로 표시한다. - <트러스트> 중에서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9409오도너휴와 라빈이 이용한 연기와 관련된 수리이론은 게리 베커Gary Becker 등이 발표한 이타심에 관한 수학이론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두 연구 모두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보는 양의 일정 비율을 다른 사람을 돌보는 데 할애한다고 주장한다. - <트러스트> 중에서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9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