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자체가 아닌 변이(variation)만을 설명하는 경향은 원인 또는 이론 없이 통계학적 접근을 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그렇다. 스스로를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종단적 연구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나타나는 종속 변수의 변이를 고찰한다. 횡단적 연구는 인구집단 사이의 변이를 고찰한다. 어떤 경우든피설명항이 바뀐다. 현상 그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기보다, 그것이 시공간적으로 어떤 변이를 보이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설명이 얼마나성공적인지는 부분적으로는 그것이 설명할 수 있는 변이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측정된다. 관찰된 모든 변이를 설명한다면 완벽한 성공이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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