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넵 톤의 ˝좋은 일자리의 힘˝과 상통.
월마트의 사례에서 전략적 결정이 최근 작동하지 않은 것 같다. 미국 매장에서 연간 성장이 약 1%까지 둔화되었지만, 월마트의 최대 경쟁자 중 하나인 코스트코는 약 8% 성집했다. 코스트코의 평균 근로자는 2011년에 약 $ 45,000을 벌었는데, 월마트가 소유한 샘 - P298
클럽(Sam‘s Club)의 평균 근로자의 약 17,500달러와 비교된다. 더 지불하면 더 벌 것이다. 즉 더 높은 임금은 종업원 생산성 증가와 이직의 감소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이 코스트코의 전략이다. - P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