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초 데 메디치
1449년에 태어났다. ‘국부’라는 호칭을 받은 할아버지 코시모의 뒤를 이어 ‘위대한 자’로 불릴 만큼 메디치가를 전성기로 이끌었다. 메디치가를 대표하는 문화 ㆍ 예술 후원 활동으로 피렌체 르네상스를 꽃피운 것이다.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를 비롯해 수많은 예술가들이 로렌초의 후원을 받았다. - <마키아벨리>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6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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