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A. Kissinger (前 미국 국무장관)
“바이러스의 사회 해체 효과는 국경이 없다. 국가 단위 대응으로는 바이러스 극복이 불가능하며, 2차 세계대전 당시 마셜 플랜과 맨해튼 프로젝트와 같은 글로벌 협업 비전과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경제 위축 속도와 전 세계 파급력은 그 전례가 없다. 취약계층의 혼란을 경감시킬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사회계약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국가 권력과 적법성의 균형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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