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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2-01-03 07:4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주는 왠지 행복하게 바쁘셨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ㅋㅋㅋ
바로 지난 주, 지난 달 인데도 엄청 오래된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암튼 프시케님 해피 뉴 이어~~♡

psyche 2022-01-04 07:35   좋아요 2 | URL
사실 바쁘지는 않은데 가족들이 다 모이니 북적북적 정신이 없네요. ㅎㅎ
책 읽는 나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cott 2022-01-03 11: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프쉬케님 2021년 알찬 독서! 끄읏!!
프쉬케님 2022년 새해 건강하게 행복하게 ^ㅅ^

psyche 2022-01-04 07:36   좋아요 0 | URL
scott님도 2022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얄라알라 2022-01-04 22: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잔류 인구

읽던 추운 겨울밤의 감동이 다시 새록 새록.

[니클의 소년들]은 참 많은 분들께서 추천해주셨는데, 미루다가 2022년까지도 못 읽었네요^^

확실히 psyche님은 일요일에 많이 읽으시는 패턴^^

psyche 2022-01-05 06:47   좋아요 0 | URL
저도 <잔류인구> 좋았어요. 기대이상.
<니클의 소년들>도 좋더라고요. 다루는 주제가 좋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밀어붙였으면 어땠을까 싶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