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1-21  

psyche님께
수연아. 너의 홈페이지는 아이 위주로 되어있어 글올리기가 좀 그랬는데(늙은이가 끼어들면 젊은이들이 좀 그렇잖아^^) 여기는 안전지대(?)라서 좋다.

페이퍼에 많이 많이 올려놔. 자주 와서 들여다볼께.
 
 
Emerald Green 2004-01-23 0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연아,나 미희..ㅋㅋ 니가 내 닉네임만 보고 누군지 모를까봐..

비로그인 2004-01-22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알았어. 쪼금씩 올께. 너의 말대로 여기보다 홈페이지 아이들 사진 업데이트가 더 시급한 거 같다. 나두 걔들 커가는 거 봤음 좋겠어. (이거 푸쉬 아님^^)

psyche 2004-01-2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홈페이지 빨리 손 봐야 하는데 말이야..ㅜ.ㅜ 아직도 둘쨰가 아기로 나오잖니..세째는 있지도 않고..근데 여기도 첨에는 해야지 했엇는데 영 시간이 없구나..흑..그니까 자주 오지마 알았지?

Emerald Green 2004-01-23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연아,내가 왔어~ 잘 지내지? 오늘 여기는 눈이 펑펑 온단다. 며칠 전에 내린 눈이 이제사 좀 녹나 싶었더니 뭐가 아쉬운 지 또 펄펄 내리는 눈때문에 집에
갇혀있구나. 저 눈을 맞으며 차마 나갈 용기가 안난다. 울 성하 풀업스 떨어졌다하던데.. 너도 얼른 글 많이 올려. 네가 어떤 책들을 읽는지 궁금하구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의 교감같은 거 있잖니..(ㅎㅎ,좀 쑥스럽군..난
읽는 것보다 '책'만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

Emerald Green 2004-01-27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연아,너 많이 바쁘구나..오늘도 주인 없는 방에 왔다간다. 요즘은 무슨 책
읽니? 궁금해..니가 이번에 주문했다는 책 리스트 좀 올려봐~

sungcho 2004-01-23 0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연아, 여기가 네 서재구나,,,
영선이가 내 서재도 있다는데 몰랐단다.
천천히 배워서 나중에 좋은글 많이 읽으러 올께. 예쁘게 단장해놔, 여기서도 보고 양고집에서도 보고... 우리 너무 친해지는거 아냐?

좋은사람 2004-01-28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여기들 다들 모여있네 ㅎㅎㅎ
나도 잠깐 들렀다 간다..
수연아 또 보자 ^^

좋은사람 2004-01-28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 현경이야 ㅎㅎ 나 좋은사람이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