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 150ml
S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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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제품을 사용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진작 사용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였다.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한번 사용한 사람들이라면 다른 제품을 쓰지 못할 것 같다.

그만큼 효과가 탁월한 제품이다. 에스케이 투 제품에 신뢰가 생겼다. 앞으로 얼마동안은 계속 에스케이 투 라인을 선호할 것 같다.

제품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알라딘에서는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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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I 화이트닝 소스 - 30ml
S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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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화장수 에센스 다음 단계로 리페어 c 제품 후 4번째 바르는 걸로 알고 있다. 쉽게 말하면 이제품은 미백 에센스다. 에스케이 투 라인은 아무리 여러 제품을 겹쳐 발라도 무겁지 않다는 게 장점이다.

어떤 제품은 하나만 발라도 유분기로 둔탁하기 짝이 없는데, 기술의 차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에스케이투 제품들은 많은 말이 필요없을 듯하다.

비싼 만큼 제 기능을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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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 75ml
SK-II
평점 :
단종


'에센스를 화장솜에 묻혀 써야 하다니...'  

에센스 치고는 양이 많다. 이유는 화장솜에 묻혀 써야 하기 때문일 거라고 짐작이 된다. 화장수처럼 아주 묽은 에센스다. 트리트먼트 로션을 바른 후 다음 단계에서 쓰는 에센스로 산뜻하다.

에스케이 투 라인을 쓰고부터 피부가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들도 이 제품을 쓰면 느낄 수 있을까 가늠이 안되지만, 자신의 피부에 조금이라도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권하고 싶은 제품이다.

다소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다른 수입화장품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비싼 것도 아니고 효과면에서는 드라마틱한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

친구가 권해서 쓰게 된 제품인데 후회할 일은 절대 생기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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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클리어 로션(스킨소프너) - 150ml
SK-II
평점 :
단종


친구들에게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오긴 했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아 그냥 흘려 듣기만 했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트러블이 잦아졌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에센스와 로션을 함께 구입했는데 역시 친구의 말은 빈말이 아니었다.

'피테라' 라는 성분이 피부의 각질을 녹여준다고 한다. 불필요한 각질이 제거되면 그만큼 트러블 요인이 줄어들 것 아닌가. 일종의 스케일링이라 할 수 있지을 것이다.

한번 써 본 사람들이라면 다른 화장품을 못 쓸 것 같다. 하루 저녁에만 썼는데도 다음 날 아침 피부는 몰라보게 달라져 있다.

약간의 과장을 더하자면 실크같다. ^^

이 화장품은 비싼 만큼 제 값을 하는 화장품이다. 수입화장품들을 바꿔가며 써봤지만 동양인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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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시티 블럭 쉬어 SPF25/PA+(오일프리) - 40ml
크리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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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가격도 저렴하고, 발림성도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밀린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이전의 화장품들이 흡수되기 전에 발라서 그런 게 아닌가 하고 시간을 두고 발랐는데도 역시 얼굴 가장자리에서 밀리는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점만 보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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