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의 책이라면 모두 소장하고 있다.
그의 글에는 따뜻함이 스며있기 때문이다.
나긋나긋한 어조로 언제나 굵직굵직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어떤 때는 문학작품을 읽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때는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별 다섯 개로는 부족할 만큼 저자의 책들이 좋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지 않으면 안 될 책이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