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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 - 개정판
조영래 지음 / 돌베개 / 200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조영래 변호사의 이름을 처음들은 건 학부 시절, 교양 강의를 들을 때였다.
물론, 그때까지 나는 전태일의 이름은커녕 조영래 변호사의 이름도 알지 못했다.
현대사의 질곡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노동 문제일텐데,
전태일의 삶을 다시 조명해볼 수 있는 좋은 자료다.
중학생들이 읽어야 할 권장 목록에서도 이 책의 이름을 볼 수 있어 반가웠다.
인권변호사로 헌신적인 활동을 하다 너무 일찍 가버린 저자가 남긴 책이어서일까.
그 울림이 더 깊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