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어 읽고 싶은 우리 문장 - 가슴을 도려내는 듯 아름다운 우리 문장 43
장하늘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5년 10월
절판


'퇴고' '고침질' 글쓰기보다 어려운게 글 고치기다. 문제는 '무슨 잣대로' 마름질하느냐는 거다. '좋은 글'의 잣대! 백인백색으로 다르게 나타날 문제다. 그래서 '고행도'라 했것다.-116쪽

문장이란, 문자로써 이루어진 영혼의 전달이다. 표현이 최소일수록, 내용은 최대가 된다. -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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