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모들이 도서관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도서관의 본래 의미를 무시한 채 그저 경제적 부담 없이 책을 대여할 수 있다는 점에만 주목하고 있는 듯하다. 도서관은 책의 무덤이 아니다. 보관소는 더더욱 아니다. 지식이 살아있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삶의 현장인 것이다. -4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