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이 책을 봤을 때 깜짝 놀랐다.
이런 책도 있구나... 육아를 하면서 참 다양한 책들을 본다.
이 책도 친구네 갔다가 봤는데 넘 깜찍했다.
동요들도 다 좋고, 그림도 귀여웠다.
다만, 소리가 좀 커서 아이가 놀라는 것 같았다.
또 별로 쓰질 않았는데 건전지가 좀 빨리 닳는 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