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가 겪어야 하는 관문...이유식이다.
열심히 만들면 잘 먹어줘야 하는데 아기들은 왜이리 엄마의 정성을 몰라주는 걸까..
이 책은 119소아과처럼 꼭 있어야 할 책같아서 구입했다.
1권은 정석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그런데 생각보다는 메뉴가 적은 것 같다.
또 한권 구입해야지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