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포 투모로우 Supreman for Tomorrow 2 - (정식 한국어판) ㅣ 시공그래픽노블
브라이언 아자렐로 지음, 문은실 옮김, 짐 리 그림 / 시공사(만화)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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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뇌를 심적 가슴으로 잘 표출한 만화책.. 

 뭐 이렇게 설명하고 싶지만.. 

결국 이 만화책은 10대 소년이 마치 가출하고 자신에 대한 존재감을 찾는다는 이야기와 그닥 다르지 않을 정도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돌아온 탕아 드디어 깨닫다. .뭐 이정도... 아니면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너무 거창했나... 하여간 .. 만화로써 무척이나 색다른 면을 보여준 작품인 것은 확실하다. 

그렇지만 초기 주장한 내용의 심오함의 .. 무게는 약간 떨어진 느낌이라고 해야할까나..  

그래서 인지 오히려 그림과 그 주변에 더 눈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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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민주주의 - 유시민의 헌법 에세이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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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독특힌 시점에서 책을 보아야 한단 말인가. 

난 개인적으로 약간 보수쪽에 가까운 중도 진보라고 색깔을 말하고 싶을 정도로.. 그래도 보수적인 색채가 지워지지 않는다. 

물론 색깔론을 논하기는 참 어렵지만 .. 그래도 보수가 마음에 든다. 무언가 유지한다는 점에서. 

하지만 이런 책을 볼때마다 보수의 날카로운 면과.. 그리고 논리적인 사람들의 출현이 참 아쉽게 느껴진다. 

진보에서 진중권 및 유시민과 같은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고 또한 아주 말을 잘 풀어서 하는 사람들이 대중적 스타로 있는가 하는 반면에.. 

보수쪽에는 그런 사람이 있지 않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역시 아주 논리적으로 잘 정리 된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교과서적으로 A이면  B 이고  B이면 C 이다 뭐 이런 식이 아니라. 

적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이 내용이 이런것 아닐까요 하는 말들.. 이런 말들이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잘 짜여져 있어서 마치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그래그래 하도록 수긍이 가는 그런 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책은 논리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고.. 지극히 당연한 사실로 잘 무장된 이런 책이 사회를 풍요롭고 다양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100점을 주고 싶다. 

 다른 보수적인 논객들도 이렇게 논리적인 책을 하나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놓았으면 하는 것이 소박한 바램이기도 하다. 아니 강한 바램이다. 워낙 논리적인 면이 떨어지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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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포 투모로우 Supreman for Tomorrow 1 - (정식 한국어판) ㅣ 시공그래픽노블
브라이언 아자렐로 지음, 문은실 옮김, 짐 리 그림 / 시공사(만화)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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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 하는 모습.. 

영웅의 고민하는 모습이라.. 

일단 이런 모습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런 모습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그런 점에서 이 만화는 영웅의 고민하는 모습을 적당하게 그려 넣은 책이다. 

많은 웃음과 많은 재미보다는 .. 약간은 무거운 주제로 시작하는 이 만화책은 다른 여느 만화책과 다르게.. 

그런데 신기한 것은 오늘 서거하신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나는 .. 

만화책에서 말하는 영웅과.. 전 대통령께서 생각한는 영웅적 고뇌는 서로 달랐으나.. 그래도 그들의 고뇌하는 모습은 같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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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Korea 2009.5
포춘코리아 편집부 엮음 / 한국일보사(월간지)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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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 읽었다. 

 요즘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 한참 휘둥휘둥 거리다가 .. 겨우 이잡지를 다 읽었다. 

 솔직하게 말하면 한 5일정도 되었다. 

이번호는 아직 국내 기사 비중은 그닥 높지 못하다. 뭐 그래서 인지 뭐랄까 약간 다른 맛이라고 해야 할까나. 

너무 매경을 많이 본게야 암암.. 하여간.. 국내 기사의 비중이 아직 늘지 않은 것이 조금은 서운하였다. 

하지만 기사의 내용은 역시 아직까지 마음에 들 정도로 좋았다. 

그렇지만 500대 기업에 대한 좀더 이쁜 분석을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냥 통계는 이래.. 뭐 이런식이라서 .. 살짝 서운한 감 마져 들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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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편집장입니다. 2009-05-20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십니까. 포춘코리아 5월호에 대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호에 번역기사와 한국기사는 5대 5 비율로 나갔습니다. 한국기사의 비중은 최소한 이 비율을 마지노선으로 지키면서 양국 기사의 중요도와 시의성에 따라 매호마다 탄력적으로 조정할 생각입니다. 포춘500기사(미국500대기업)에 관해서는 매우 정확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미국과 한국 양국의 발행일을 감안하면 시간상으로 5월호에서는 그 정도 선에서 마감하는 것이 저희로서는 최선책이었습니다. 다음호 (6월호)에 포춘500 관련 속보 기사(주요 개별기업을 조명한 내용)가 실릴 예정인데, 얼마나 만족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포춘500(한국이 포함된 글로벌 500대 기업) 기사는 해마다 여름철에 나옵니다. 이때는 더욱 충실하게 기사를 다룰 생각이니 지켜보아주시기 바랍니다. 포춘코리아에 관심을 가지고 보아주신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샌드맨 The SandMan 6 - 우화들 ㅣ 시공그래픽노블
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만화)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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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몇가지 조건이 있다. 

물 , 돈, 그리고 건강.. 

이런것은 모든것에 대한 조건이지 결코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앞에서 말한 것은 의미없이 사람은 .. 꿈.. 살아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인간은 어떤 조건에서도 다시 시작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식의 꿈은 .. 나의 뭐랄까.. 생존능력.. 뭐 그정도로 표현해 주고 싶은데. 

결국 내가 살아가기 위한 순서등에 대해서 적당하게 적어 보고 싶었다. 

그런데.. 나 자신도 이 만화책을 보면서 한번쯤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내가 돌아보면 돌아본데로.. 그것이 모두 내가 가지고 있었는지 하는 그런 것 말이다. 

또한 옥타비우누스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머랄까 작가가 가지고 있는 무한의 세상.. 특히 역사서적 사실을 묘하게 결합해 둔다는 것이다. 

역사를 좋아하는 점에서 이번 작품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번 권 부터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이 시리즈의 읽기를 시작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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