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맨 The SandMan 6 - 우화들 시공그래픽노블
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만화)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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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몇가지 조건이 있다. 

물 , 돈, 그리고 건강.. 

이런것은 모든것에 대한 조건이지 결코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앞에서 말한 것은 의미없이 사람은 .. 꿈.. 살아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인간은 어떤 조건에서도 다시 시작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식의 꿈은 .. 나의 뭐랄까.. 생존능력.. 뭐 그정도로 표현해 주고 싶은데. 

결국 내가 살아가기 위한 순서등에 대해서 적당하게 적어 보고 싶었다. 

그런데.. 나 자신도 이 만화책을 보면서 한번쯤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내가 돌아보면 돌아본데로.. 그것이 모두 내가 가지고 있었는지 하는 그런 것 말이다. 

또한 옥타비우누스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머랄까 작가가 가지고 있는 무한의 세상.. 특히 역사서적 사실을 묘하게 결합해 둔다는 것이다. 

역사를 좋아하는 점에서 이번 작품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번 권 부터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이 시리즈의 읽기를 시작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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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The SandMan 5 - 당신의 게임 시공그래픽노블
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만화)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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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성장이란 큰 틀에 대한 작은 꿈과 기억을.. 

그리고 또한 주인공의 친구로 나오는 트렌스 젠더까지.. 

아직 커지지 않은 꿈..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해서 정체성이 없는 면은 똑같고.. 또한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여기서 뻐꾸기에 대한 생각은 뭐랄까 아직 고민하기 충분한 그곳이라고 생각된다. 

뻐꾸기.. 음 .. 맞다 뻐꾸기.. 이것에 대한 의문부호는 아직 나의 머리속을 정신없이 헤쳐나오기에 불편하다.   

여태까지 읽은 샌드맨중 시리즈 중 가장 난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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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2025 - CIA·FBI·NIC 미 정보기관의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ational Intelligence Council: NIC) 지음, / 예문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오랫만에 읽어보는 트랜드 예측 도서.. 

 시간이 벌써 한분기가 다 지나간 시점에서 읽은 미래예측 도서..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이 예측도서의 큰 틀에대한 생각은 아무때나 읽어도 된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정리 되어 있다. 

 물론 우리내가 접근이 가능한 싸이트에서 받아서 보면 될지도 모르겠지만 .. 이렇게 잘 정리되어 배경지식등에도 충분히 이해가 갈수 있도록 작성되어 있는 책의 형태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2025년까지를 생각해 본다는 것은 너무 오래걸릴 미래라고 생각도 하겠지만.. 난 그렇게 보지는 않는다. 

 바로 눈 앞에 펼쳐질 그런 미래가 아닐까 한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시점 좀더 먼 미래를 그리면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구입했지만.. 너무 멀리가버린 감도 없지 않아 좀 그렇게 느껴지긴 했지만 서도.. 나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한번 읽고 두번째 읽을 만한 책은 아니지만 .. 향후 미래를 주도할 세력을 구분해 본다라고 한다면 .. 우리내 생활에 좀더 많은 변화를 예상하지 않을까 한다.. 쉽게 우리내 손에 핸드폰이 들어왔듯이 말이다. 

그리고 또하나 영어 공부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게 만드는 책이다.. 쉽게 텍스트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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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Korea 2009.4 - 창간호
포춘코리아 편집부 엮음 / 한국일보사(월간지)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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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라서 이렇게 사보게 되었다. 

뭐랄까 책을 보면서 창간호라는 무안한 호기심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 해서 보았다. 

 

하지만 창간호이기에 그랬을까?? 최근 본 잡지 중에서 최고의.. 잡지였다. 

잡지의 내용이 너무도 충실했기 때문이였기에 말이다. 

물론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그래서였나.. 하여간 좋은 잡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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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권 2009-04-09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포춘코리아 편집책임자 입니다. 저희 창간호를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ygmalion 2009-05-13 00:3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저도 충실한 독자로써 선의의 충고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STUFF 2009.4 - 한국판
㈜미디어스터프 편집부 엮음 / ㈜미디어스터프(월간지)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무언가 사고 싶은 것을 찾는다면... 

이 잡지를 사라고 권하고 싶다.. 상세한 분석. 그리고 상세한 내역.. 

이 잡지야 말로 지름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말이다. 

지름신과의 대화하는 가장 빠른 방법.. 이 잡지의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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