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한번쯤 읽어 보면 어떨까 하는 책을 한번 선정해 본다. 

 나름 읽었던 책도 있고 .. 읽지 못했던 책도 있을 수 있으나 그래도 언젠가는 다 읽어서 나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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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2009- The World in 2009
The Economist 지음, 현대경제연구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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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냥 한번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까 하는 희망의 차원에서 한번쯤 권해주고 싶다.
SERI 전망 2009
권순우.전영재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8년 1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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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삼성이 싫기는 하지만, 국내를 움직이는 삼성이기에 그리고 그들의 싱크탱크인 세리는 한번쯤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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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제프리 재슬로 지음, 심은우 옮김 / 살림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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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모임에서 시작한 올해 첫번째 책이다. 

시간이 없어 약간의 날림 기운으로 읽었지만, 그 내용만큼이나 나에게 다가오는 것은 뭐랄까.. 

솔직하게 말하면 몇게 없었었다. 

나의 개인 적인 의견으로는 이 책의 주제는 두가지로 되는 것 같은데.. 역시 졸린 눈을 비비고 읽어서 그런지.. 정확한 내용의 압축인지 모르겠지만서도. 아래와 같다. 

 

1. 조화로운 삶의 가치 

    세상은 나와 내주변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그렇기에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동하고 그들과의 소통을 통해야만 좋은 인생의 생산품을 만드는 것이다. 

 

2. 즐겁게 살아라. 

    이 책을 읽다보면, 티거냐 이요르냐 하는 말이 나오는데.. 물론 지금 내가 쓰는 글에는 적용이 안되는 말이긴 하지만, 간략하게 이 책에서 말하는 요지는 일단 즐겁게 살아라.. 그렇지 못하면 모든 것이 재미가 없다라는 것이다. 즐거움을 찾아야 원하는 것도 찾을 수 있다는 것으로 귀결 되는 것 같다. 

 물론 이 책이 이 두마디로 교훈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이라는 한정된 의미를 가지고 출발하는 책이 주는 메시지를 살펴 본다면.. 그도 나와 같은 생각이 아닐까 한다. 물론 저자도 동의 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는 이미 고인이 되었다. 

나의 삶도 한번쯤 이렇게 한정되었다고 가정하면 어떨까 ..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게 사는 것이 아마 나의 삶의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이다.  

저자도 아마 자신이 한정된 삶을 살았기에 이렇게 자신을 정리하고 멋지게 마무리 (?) 혹은 연장되는 삶을 살았던게 아닌가 한다. 

여기서 연장되었다는 표현은 조금은 어떨까 ..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 그가 남긴 유산은 결국은 그로 한정되지 않고 자꾸 변화해서 그가 만들어준 삶이 계속 진화를 거듭하기 때문이다. 

연초 모임을 통해서 좋은 책 한권을 보았지만.. 나에 대한 생각도 한번쯤 정리 해 보아야 겠다는 숙제도 남겨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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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신 -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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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의 존재에 대한 논쟁은 언제나 많은 이야기 꺼리를 만들어 낸다. 

존재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는 측 뿐 아니라 그것을 반박하는 측에서도 말이다. 

하지만 최근 우리네 종교계는 그렇지 못하는 것 같다.  

어떤 내용에 대한 비판을 말하면, 그것에 대한 비판의 정당한 논쟁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물론 이것도 주장만 있을뿐 내용이 있느냐 말하고자 하는데.. 뭐 인정한다. 나도 그런 내용을 찾아서 한편 넣어봐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내가 읽은 글에 대한 생각을 넣은 것이니까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지만 이 책만큼은 다양한 부분에서 조목조목 신에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한 실증론적 이야기를 남기고 있다. 

특히 신의 진화론적인 부분에서 볼때, 어떤 사건에 대해서 신으로 믿고 추앙하게 되는 계기를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이런 부분은 무척 놀랍고.. 설마 하는 생각까지 든다. 그렇지만 조금만 페이지를 넘겨도 아항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이런 것이 아닐까 한다. 

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환기를 한번 해보고, 내가 만약 신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면 순수하게 볼 것이며, 다른 식의 잣대를 대어, 신이라는 스펙트럼을 통해 보는 것에 위험성을 한번쯤 고민해 봐라 라는 것이다. 

결국 보면, 신이라는 또다른 스펙트럼. .아니 프레임에서 세상을 외곡 시켜 보지 말고, 우리가 소위 말하고 있는 규범이나 규약을 준수하면서 세상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신을 믿는다. 특히 신에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특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을때 말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은 없는 것 같다. 사실 그런 일은 너무도 드물게 발생을 한다는 측면서에 제외 시켜서 그랬던 것인가 모르겠지만 말이다.   

물론 개신교쪽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강조해서 이야기 하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논리를 하나도 개발하지 못하고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 우리네 개신교 측 사람들을 볼 때마다 ..  

한심스럽게 느껴지기 까지 한다. 

뭘 하는 것인지.. 이런 것을 좀 개발해서 논쟁을 적절하게 유도 하거나 혹은 논리를 개발해서 사람들에게 좀더 이성적으로 다가가서 접근 하는 방법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 .. 모습이 눈앞에 선 하니.. 영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냥 한번쯤 읽고 .. 그것에 대한 논리적 방법을 찾는 방법의 책  즉 방법서로는 매우 좋은 책인 것 만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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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JUSTICE 2 - 시공그래픽노블, 정식 한국어판 시공그래픽노블
짐 크루거 지음, 알렉스 로스 외 그림, 정지욱 옮김 / 시공사(만화)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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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권과 이권을 다 읽고.. 참 뭐랄까.. 아쉬움이 남는다는 표현이 딱 맞는거 같다. 

이넘의 책들이 이렇게.. 

일단 읽었으니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1편의 조금 어설픈 전개가 이제 슬슬 정리를 찾는거 같았다. 

어떻게 하면 모를까 일단.. 정리라는 차원에서, 보면 딱인거 같다. 

한방에 끝낼꺼도 많은데, 슬슬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3권을 읽는 다는 것도 솔직히.. 좀 그렇게 느껴진다.  

하지만 옛 추억을 생각해서라도.. 다 읽어 보리라 .. 하고 다시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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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JUSTICE 1 - 정식 한국어판 시공그래픽노블
짐 크루거 지음, 알렉스 로스 외 그림, 정지욱 옮김 / 시공사(만화)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결국 최근에 베트맨 비긴스에 낚여서 이렇게 쓰고있기는 하는데.. 아니 보기는 하는데.. 뭔지 모를 아쉬움이 슬슬 묻어 나온다. 

조금더 일본 만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만화책이 참 .. 

뭐랄까 .. 소장가치까지 논하는 사람도 있지만.. 한권짜리로 깔끔하게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그냥 옛날 생각을 하면서, 내가 키덜트인가.. 하는 느낌까지 주는 .. 그런 만화책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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