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스 - 외모 상상 이상의 힘
고든 팻쩌 지음, 한창호 옮김, 황상민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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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 라는 재목의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내용을 슬슬 잘 펼쳐 주었다. 

물론 외모가 중요하다.. 이것보다는 외모에서 펼쳐지는 잇점과 그것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다른 내용보다도 어릴때도 외모가 이쁜 것에 대해서 반응한다는 것이.. 참 뭐랄까. 조금은 신기한 아니 특별한 내용인것 같았다. 

우리가 이쁜 선생님이 계시면, 바로 그 과목의 점수가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한편으로 학업 성취도를 높일때 이쁜 선생님으로부터 배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는 그렇다고 모든 선생님을 다 이쁜 사람만 뽑는다는 것은 불가능 하겠지만 말이다.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을 한번 해 보았다. 

어찌되었건 이 책의 내용을 1차적으로 보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다. 소위 우리가 최근에 유행하고있는 루저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도 이런 내용을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 것이 아닐까 한다. 

뭐 물론 이런 이야기도 있지만 이 책의 뒷부분에 가면, 이런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반기를 드는 아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데... 뭐랄까 약간 소심.. 아니 너무 허약한 처방이라서.. 대안은 있지만 과연 실연될수 있을까 할 정도로 의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 조금은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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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Korea 포춘코리아 2009.11
포춘코리아 편집부 엮음 / 한국일보사(월간지)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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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기대했던 작품이 나왔다고 해야 할까. 

연말을 맞이하여 딱 맞는.. 특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산업을 조망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CJ에 대한 애착이 있는데.. 이 회사에 대해서 잘 논해주고 있었다. 특히 CJ가 걸어온 미디어쪽 분야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 좋았다. 

이번호는 이런 미디어 관련 산업의 특수성과 경제성을 적당하게 고려하여 순위를 매긴것 같다. 물론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일반사람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어리둥절한 맛이 있을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둘 수 도 있을 것이다.  

또한 컬러에 대한 내요을 다룬 지면이 있었는데 이쪽 지면도 마음에 들었다. 색에대한 경제적인 생각?? 뭐 이렇게 표현하면 되려나.. 하지만 그 것보다 그 이상일지 모르는 이 칼라에 대한 내용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요즘 잘나가는 나라중 하나인 중국에 대한 기사도 있었는데... 뭐 특히 차별화된 기사는 아니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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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편집책임자 2009-11-09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호에 관해 평가해주신 글 역시 잘 보았습니다. 미국의 여러 많을 기사 중 컬러위원회를 특별히 끄집어 내서 코멘트 해주신 안목과 취향이 저희 편집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저 역시 포춘 미국판 중 그 기사가 바로 눈에 들어왔었기 때문입니다. 다. 감사합니다!

Pygmalion 2009-11-11 22:39   좋아요 0 | URL
오홋 오랫만 글을 남겨 주셨네요.. 뭐 그럭저럭 그냥 제 느김을 정리하고 있는 글이었는데 항상 잘 신경써서 봐주시니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럼 행복한 밤시간 되시고 늘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빌겠습니다.
 
말이 인격이다 -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예절
조항범 지음 / 예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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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언어 습관이란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잘못된 언어 습관을 잘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바르고 정확한 표현을 써야 한다는 측면에서 말이지요. 

하지만 말은 그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그 뜻도 달라지고 변형되기 마련인데, 이점을 너무 간과한 면이 보여주고 있었다.  

뭐랄까 약간 동떨어진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책의 제목에 비해서 말이다. 차라리 우리내 언어 습관 고치기 정도로 해서 했으면 좋았을 것을 말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풀어가는 것은 참 아주 뭐랄까 편안하게 되어져 있었다. 그냥 담담하게 자신의 주변 소재등을 통해서 우리내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토닥토닥 거리면서 자신의 경험을 다 말해주고, 오히려 윗 어른들의 경험담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느낌으로다 다가오게끔 말이다. 

그런 느낌이 있다는 것이야 말로 이 책의 최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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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비키 마이런.브렛 위터 지음, 배유정 옮김 / 갤리온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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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고양이는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니다. 

자취할때도 고양이를 키워보긴 했지만 그닥 땡긴 것은 아니라서. 참으로 묘한 것이였다. 

하지만 이넘의 책 ... 듀이 이 책은 동호회에서 추천해준 강력한 책이라 보기로 했다. 

솔직히 말하면, 보고자 했을때도 이미 동호회 모임은 끝나고 난 뒤다.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을 끝까지 읽은 것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구수함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듀이를 3인칭 에서 다시 1인칭으로 .. 해 가면서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를 통해 담담하게 탄생(?)에서 부터 죽음까지 작성해 놓은 일종의 자서전 아니 전기라고 하는 편이 낳을 것이다.  

고양이에게 전기라는 표현은 .. 그렇지만. 

그래도 이 것을 보면. 딱 그냥 평범한 사람보다는 낳구나 할 정도로 전기적 냄새가 물신 풍긴다.  

특히 이 고양이가 사람들에게 살갑게 대해주는 장면을 이야기 할 때면.. 참 이렇게 사는 동물도 있을까 할 정도로 영특하기 까지 한 것 같다. 

이 책을 볼때마다 점점더 고양이가 땡기게 만드는 묘미가 있으니, 동물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볼만하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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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 2.5인치 외장하드 TG-RM25SS [500GB] SATA하드포함 - 레드
TG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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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은 아니지만.. 오홋 일단 받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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