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그래픽 노블이란 특이한 책소재임에도 분명하고 저자가 영국출신 이라는것도 신기한 그래서 더 우리에게 좀더 다가오기 쉬운책이라는 것 일꺼라 생각하면오산?? 의사는 공부 많이 해야되 암암
책이 쉽게 읽히는 재미가 있다는것이는 부정하지 않겠다 다만 이 책이 지금의 나의 투자에 변경딜수있는 강렬함이 있느냐는 사실 조르겠다. 내가 생각할때 적당한 시점에서는 이책의 내용이 발현디리라본다 경제적으로 중국의 영향도가 높기도하고 현대차가 개인적으로 아직은 선택의 아쉬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기때문이다 나도 책에서의 내용처럼 현대는 중국을 어떻게 하던 먹었어야 했다 일정점유울을유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이기때문이다. 자기브렌드가 안되면 다른브렌드를 사서라도 말이다. 이건 책과는 다르지만 하여간 아직자동차에 미련이 있어서 그런지 아쉽고 ...그렇다
거창한 주제일수있고 나름 평범할수있지만 갈수록 기술이 발전함에따른 변화가 빠르기에 어려움이 가솓되는 주제이기도 한다 난 그보다는 세속적인 주제인 주식에 어떻게 적용해볼수 있을까 하고 무심코 사본책인데 아쉽게 좋은 내용은 얻지못했다그렇지만. 읽은것에는 후회없는 내용이었고 마음에 닿는 선진국에서의 공부가 모든것을 이끌어내는 전유물이 아닌 독창적인것을 강조 하는게 설득력있게 들렸다
이책을 산지 퍽 된것 같은데 제주 내려올때 이런거 저런거 이야기 하면서 살아야지 한다고 했을때 본 것인데. 이사갈때 되니 되는것 같다. 곰만 많이 있어 그런지 참 늦었다
다 읽었다. 기억전달자라는 단어의 매력에 빠져서 읽엇는데 이리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것 같았는데. 그렇게 많이 기대한것 보다는 낮아서 아쉬운데그래도 재미를 가지고 한다는 점에서 보면 좋았던 것으로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