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모빌리티 2030 - 미래차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
윤재웅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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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쉽게 읽히는 재미가 있다는것이는 부정하지 않겠다 다만 이 책이 지금의 나의 투자에 변경딜수있는 강렬함이 있느냐는 사실 조르겠다. 내가 생각할때 적당한 시점에서는 이책의 내용이 발현디리라본다 경제적으로 중국의 영향도가 높기도하고 현대차가 개인적으로 아직은 선택의 아쉬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기때문이다 나도 책에서의 내용처럼 현대는 중국을 어떻게 하던 먹었어야 했다 일정점유울을유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이기때문이다. 자기브렌드가 안되면 다른브렌드를 사서라도 말이다. 이건 책과는 다르지만 하여간 아직자동차에 미련이 있어서 그런지 아쉽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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