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결말을 내기 위한 마지막 이야기, 우세모노 여관의 일하는 사람들 하나하나가 풀어지면서 점점더 흥미를 가지게 한다물론 좀 엉성한 맛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글의 내용에서 이끄는 힘이 보인다마지막 3권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