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판타지동양적인 느낌도 있고아이처럼 순수해 진다는 것이 아마 이책의 이야기적 매력일까.삶과 죽음을 너머 마지막 한을 풀어준다는 점에서 약간 무당적인 느낌도 들지만 전반적으로 책이 쉽게 잘 읽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