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전망은 재미가 없다 살짝지나면 이미 실패 혹은 결과를 알수 있기 때문이다 좀더 일찍 봤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나름 그래도 재미를 느낄수 있는 조금은 먼 미래가 있어 나쁘지는 않았다 작년보다 더 부정적 이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어찌 하리 이 한마디로 이 책의 마무리를 정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