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교수의 레드선 자기최면
김영국 지음 / 하서출판사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최면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래서 인지 최면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무작정 읽어 보기위해 이 책을 골랐다.

한편으로 이렇게 고른 책이 좋을것인가를 고민도 했지만 .. 그래도 이 책은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지는 않는 그런 책이였다.

막상 무언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었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많이 부족한 설명이 ... 이 책의 내용을 아쉽게 한다.

최면의 간단한 설명이나 이론적인 내용도 조금 더 살을 붙였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일단 호기심 만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 그래 읽어 볼만하다 하고 말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