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발력 화술 - 말이 쉬워지면 설득도 쉬워진다
마티아스 펨 지음, 정현경 옮김 / 글담출판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책을 읽는다.

그래서 일까 무척이나 실망하면서 읽은 책이다.

이 책의 시리즈인 책과 함께 같은 내용 즉 국내 실정에는 어딘지 모르게 안맞는 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어느정도의 많은 예를 넣었지만 그나마 있던 예도 최근예가 아니라서.. 말이다.

하지만 최근예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쫌 Ÿ梨?하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해도 이 책은 무언가 다양하다기 보다는 작은 기술을 하나 연마..

즉 어떻게 말이 나오면 그 말에 대한 대답을 해 줄수 있느냐에 모든것을 걸었다.

그래서 일까 작은 외침 작은 일상에서도 이 책은 다양한 주재를 가지고 나에게 대답을 해 주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누군가에게 작은 답변하나가 일으킬 후 폭풍이라고 할까 그런것에 대한 대비 보다는 임기 응변에 얼마나 더 충실하냐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물론 임기 응변보다는 전자가 좋긴 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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