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8 - 난리편
다나카 요시키 지음, 김완 옮김, 미치하라 카츠미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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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책의 마지막이 .. 보이고는 하는데.. 쉽지가 않다. 하지만 끝을 본다는 것에 대한 재미와 함께 일종의 알게 모를 성취감까지.. 특히 추리소설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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