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의 원리 21세기북스 경제경영 클래식 시리즈 2
잭 트라우트+스티브 리브킨 지음, 김유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난 다시 생각해 보고 생각해 보고 이런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빨리 판단하는 것보다 순간적으로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그 당시 생각에 이렇게 해보려고 노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이 책의 말처럼 단순함이다. 

단순해야만 빨리 이해를 할 수도 있고 빨리 처리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다른 것보다도 좀더 간단하게 .. 모든 것을 심플하게 하라는 것에서 말이다. 

나 자신도 그럴 수 있을까.  

한번 고민하고 또 한번 고민해 봐도.. 난 그러기에는 조금 모자란 것 같다. 

하지만 좀더 노력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조금 높은 사람들 특히 대리급 정도보다는 과장급 정도가 읽기에 적당한 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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