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 마지막 통찰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지음, 이재규 옮김 / 명진출판사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피터드러커의 책은 안사리라 하고 마음을 먹고 ..

지냈지만 .. 그가 죽은지 시간이 지난뒤에 난 최근 그의 위대함에.. 점점더 가까워져 오고 있는 느낌이였다.

그래서 그의 저서는 아니자만 그와 관련된 마지막 도서라고, 다시한번 마음을 굳게 먹고 마지막 통찰이라는 책을 샀다.

피터드러커의 위대함 뿐만 아니라 그의 행적을 슬슬 비춰주면서, 그의 사상에 대해 한번쯤 돌아보게 하는 책이였다.

그가 초기에 생각해 낸 것들이 이미 내 상활에 들어와 있을 뿐 아니라, 나의 모든 성과등을 측정하는 자료로 사용되는 것 까지.

아직도 난 그의 손아귀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있는 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은 서글픈 생각까지 들었다.

죽은 자의 사상보다 좀더 뛰어 넘는 생각을 해 내야 하는데 하는 그런 고민들 말이다.

아마 내가 좀더 성장하면 .. 그런 내용을 말하는 날이 오긴 하겠지만 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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