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재편 오랬만에 읽은 선대인의 책이다. 부동산으로 호되게?? 당한 느낌이지만 그래서 주식으로바꾼것인가?? 할정도의 생각도 가지게되었지만 그것을떠나서 경제전망서처럼 이책을바라본다면 좋을것 같다. 코로나이후 시대를 좀더 객관적인 내용으로볼수 있도록 도와준다는점에서 좋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