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도구의 쓰임세와 내용을 알려주고파서 산책으로 그림이 있어 편안했다 3학년부터 읽으면 좋을것 같긴한데 일본적인 표현이 너무 강해서 아이들이 읽기에는 약간의 거부감도 있을지 모르겠다